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3.0원)보다 0.7원 오른 1473.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12.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2 15:48:57

기사등록 2025/12/12 15:48: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