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사보타주와 사이버 공격, 독일 선거에 대한 개입 의혹 등으로 비난이 거세짐에 따라 독일이 독일주재 러시아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했다고 독일 외무부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사진은 베를린주재 러시아 대사관 모습. <사진 출처 : NBC> 2025.12.12.
기사등록 2025/12/12 21:12:18

기사등록 2025/12/12 21:12: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