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거스 포옛 전북현대 감독과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전북현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6 18:08:51

기사등록 2025/12/06 18:08: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