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샤킬 오닐이 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대한민국 띠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은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61위),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됐다. 2025.12.06.
기사등록 2025/12/06 10:40:55

기사등록 2025/12/06 10:40: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