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이 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열린 환영 리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클룸은 5일 열리는 조 추첨에서 배우 케빈 하트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2025.12.05.
기사등록 2025/12/05 08:44:49

기사등록 2025/12/05 08:44: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