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에서 제93회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가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달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기증받은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2025.12.04.
기사등록 2025/12/04 13:20:38

기사등록 2025/12/04 13:20: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