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이동할 경우 소득이 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반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층은 소득 증가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2439만원이던 비수도권 거주 청년의 평균 소득은 2023년 수도권으로 진입하면서 2996만원으로 늘어났다. 소득증가율은 22.8%에 달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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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03 14:22:22

기사등록 2025/12/03 14:22: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