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를 기록하며 3년9개월 만에 최대 성장을 기록했다.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 효과 등에 따른 내수 회복세가 컸고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도 개선됐다. 다만 전체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모든 소득을 합한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0.8% 증가하는데 그쳤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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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03 09:44:40

기사등록 2025/12/03 09:44: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