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및 폭행 등으로 고소·고발하는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5.12.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2 09:54:08

기사등록 2025/12/02 09:54: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