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호로드=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비슈호로드에서 러시아군의 야간 공습으로 파손된 아파트 건물 주변 상점 주인이 깨진 창문 너머로 손님과 대화하며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