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AP/뉴시스] 중미 온두라스에서 4년 임기의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투표가 30일(현지 시간) 시작됐다. 사진은 수도인 테구시갈파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