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당파리아만=신화/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파당파리아만에서 구조대가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수마트라섬 3개 주를 덮친 홍수와 산사태 지역에 대한 구조·수색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303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가 많아 그 숫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30.
기사등록 2025/11/30 10:16:04

기사등록 2025/11/30 10:16: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