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뉴시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원정 1차전 중국과 한국의 경기에서 80-76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내달 1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중국과 2차전을 갖는다.2025.11.29.
기사등록 2025/11/29 09:14:14

기사등록 2025/11/29 09:14: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