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서 비전선포 및 기념사를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른 가운데 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용산정비창공대위) 관계자들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반대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5.11.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27 15:13:01

기사등록 2025/11/27 15:13: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