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음주운전 및 불법숙박업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27 11:19:32

기사등록 2025/11/27 11:19: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