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0.9%전망했다. 내년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추경 등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성장률이 1.8%로 상승, 점진적으로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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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5 09:16:06

기사등록 2025/11/25 09:16: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