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시스] 조병옥(오른쪽) 충북 음성군수를 비롯한 충북농협·대소농협 관계자들이 19일 군청 집무실에서 화학물질 유출사고 피해 농가를 위한 생필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군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5.11.1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19 15:07:50

기사등록 2025/11/19 15:07: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