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일본 도쿄 영토주권전시관 추가 개관과 관련해 초치된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