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노동계가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법안의 연내 입법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영계는 퇴직 후 재고용 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의 숙련 재고용 제도가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일본처럼 법정 정년은 유지하되 재고용 등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해 고령자 고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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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13 15:54:28

기사등록 2025/11/13 15:54: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