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체포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 조사실로 압송되고 있다. 2025.11.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12 10:36:19

기사등록 2025/11/12 10:36: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