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 이후 규제를 피한 지방과 수도권 내 비규제지역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원래부터 '3중 규제'를 받던 강남권도 이번 규제로 역차별이 사라졌다는 게 부동산시장의 판단이다.
실제 거래량을 보면 송파구는 규제 전 224건에서 규제 후 197건으로 12%, 강남구는 105건에서 63건으로 40% 감소했지만 규제지역 전체 감소폭(73%)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초구 거래량은 56건에서 57건으로 늘며 오히려 2% 늘었다.
사진은 11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5.11.1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