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 송기섭(가운데) 충북 진천군수가 1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군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1차 조사분 5필지를 친일재산 의심토지로 보고, 이를 법무부에 조사 의뢰할 방침이다. (사진=진천군 제공) 2025.11.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10 13:42:24

기사등록 2025/11/10 13:42: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