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전몰장병 추모비에 붉은 양귀비 화환들이 놓여 있다. 영국 연방 국가들은 제1차 세계 대전을 비롯한 전쟁을 기념하기 위해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18년 11월 11일을 현충일로 기념하며 11월 11일에 가까운 일요일에 추모 행사를 연다. 2025.11.10.
기사등록 2025/11/10 09:30:32

기사등록 2025/11/10 09:30: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