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도안 리쓰가 9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0라운드 마인츠와 경기 후반 36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이재성이 풀타임 소화한 마인츠를 1-0으로 꺾고 리그 7위에 올랐다. 2025.11.10.
기사등록 2025/11/10 08:42:07

기사등록 2025/11/10 08:42: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