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록펠러센터 광장에서 작업자들이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전 나무 바닥에 고정용 말뚝을 박고 있다. 이 나무는 지난 6일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러스 가족이 기증한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로 높이 약 23m, 무게 11톤에 달한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12월 3일에 열린다. 2025.11.09.
기사등록 2025/11/09 10:52:02

기사등록 2025/11/09 10:52: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