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프로배구대회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과의 경기, 한국전력 서재덕이 공격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5.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11/06 22:28:06

기사등록 2025/11/06 22:28: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