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이전공공기관 합동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이 열린 6일 부산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에 소속된 13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희망상자를 만들고 있다.
13개 이전 공공기관은 생필품, 간식 등 16가지의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1000여 개를 제작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06 15:12:46

기사등록 2025/11/06 15:12: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