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감소했던 다문화 혼인이 지난해 2만1000건을 넘어서며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출신 국적별 혼인을 보면 다문화 혼인을 한 외국인 또는 귀화자인 남편의 출신 국적은 미국이 가장 많고,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이 가장 많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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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06 14:08:29

기사등록 2025/11/06 14:08: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