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5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산지등대 뒤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6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인 이번 슈퍼문(Supermoon)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35만6800㎞로 일반 보름달보다 최대 14% 크고, 30% 더 밝게 보인다. 2025.11.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05 19:34:23

기사등록 2025/11/05 19:34: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