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졌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 외벽에 게시된 회동 당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11.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05 15:37:05

기사등록 2025/11/05 15:37: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