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리사이=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필리핀 세부 탈리사이에서 주민들이 제25호 태풍 ‘갈매기'로 피해를 입은 마낭가강 인근 집으로 돌아와 세간살이를 수습하고 있다.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갈매기'로 최소 66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05.
기사등록 2025/11/05 14:55:37

기사등록 2025/11/05 14:55: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