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리사이=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필리핀 세부 탈리사이에서 주민들이 제25호 태풍 ‘갈매기'로 피해를 입은 마낭가강 인근 집으로 돌아와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갈매기'로 최소 66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05.
기사등록 2025/11/05 14:59:42

기사등록 2025/11/05 14:59: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