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4%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3.4% 올랐고,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는 3.6% 상승해 전체 물가를 0.72%포인트 끌어올렸다. 긴 추석 연휴 영향으로 여행 관련 서비스 등 성수기 품목의 오름세가 두드러진 영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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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05 09:16:21

기사등록 2025/11/05 09:16: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