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FC서울과 청두 룽청의 경기 후반전, FC서울 박성훈이 심판에게 벗겨진 축구화를 보이며 어필하고 있다. 2025.11.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04 20:16:34

기사등록 2025/11/04 20:16: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