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FC서울과 청두 룽청의 경기, FC서울 김기동(오른쪽) 감독과 청두 서정원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2025.11.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04 19:20:04

기사등록 2025/11/04 19:20: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