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마라톤 참가자들이 스태튼 아일랜드의 베라자노 내로스 다리를 건너고 있다.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출발해 브루클린과 퀸스, 브롱크스, 맨해튼 등 5개 자치구를 거쳐 센트럴파크에서 끝나는 뉴욕 마라톤에 올해 약 5만50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03.
기사등록 2025/11/03 08:52:30

기사등록 2025/11/03 08:52: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