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조업일 축소로 인해 10월 수출 증가세가 꺾일 수 있다는 예상과는 달리 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연간 수출 목표치 7000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하향 조정되고 11월부터 소급 적용이 될 수 있는 만큼 자동차 수출도 반등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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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03 09:33:55

기사등록 2025/11/03 09:33: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