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소노캄 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중 국빈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2025.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