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우승 트로피 드는 '무적 LG'

기사등록 2025/10/31 22:23:26

associate_pic3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KBO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5.10.31.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우승 트로피 드는 '무적 LG'

기사등록 2025/10/31 22:23:2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