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시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30일 천태산 등산로 입구 상황실에서 소방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82세 한모씨가 실종된 13일부터 정밀수색활동을 벌였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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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30 15:34:34

기사등록 2025/10/30 15:34: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