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 김근수 기자 =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 투수 폰세가 LG 신민재에게 볼넷을 내주고 아쉬워 소리치고 있다. 2025.10.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29 18:45:36

기사등록 2025/10/29 18:45: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