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부산 동래구 동래향교에서 유림들이 향음주례를 행하고 있다.
향음주례는 선비·유생이 향교·서원 등에 모여 학덕과 연륜이 높은 이를 주빈으로 모시고 술을 마시며 잔치를 하는 유교 의례이다. 2025.10.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28 13:10:29

기사등록 2025/10/28 13:10: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