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카라=AP/뉴시스] 키어 스타머(오른쪽) 영국 총리가 2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튀르키예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영국이 튀르키예에 15조 원가량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20대 판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0.28.
기사등록 2025/10/28 08:28:47

기사등록 2025/10/28 08:28: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