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과 문보경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3대5로 승리 후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27 21:52:58

기사등록 2025/10/27 21:52: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