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2타점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27 19:22:17

기사등록 2025/10/27 19:22: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