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발리아=신화/뉴시스] 24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서 한 주민이 파괴된 건물 옆에 팔레스타인 깃발을 세운 채 서 있다. 유엔(UN)은, 가자 전쟁으로 가자지구 전체 주택의 약 92%에 해당하는 43만6천여 채가 피해를 보았거나 파괴됐으며, 최소 190만 명이 집을 잃고 피란민이 된 것으로 추산했다. 2025.10.25.
기사등록 2025/10/25 10:28:20

기사등록 2025/10/25 10:28: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