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새로 조성된 ‘사랑의 거리’에서 23일(현지 시간) 고인의 어머니와 부인이 추모 나무를 심고 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