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박덕흠 의원 등 충북 정관계 인사들이 23일 국회에서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지정 요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성규 영동군 부군수, 엄태영 의원, 박 의원, 황규철 옥천군수, 장우성 괴산부군수(사진=박 의원실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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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3 11:15:36

기사등록 2025/10/23 11:15: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