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윙이 새 연회장을 짓기 위해 철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철거를 시작한 이스트윙 철거는 백악관이 계획안 심사도 전에 철거부터 시작하면서 백악관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했다는 지적과 비난을 받고 있다. 2025.10.23.
기사등록 2025/10/23 09:18:42

기사등록 2025/10/23 09:18: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