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스카 비스트리차(슬로바키아)=AP/뉴시스]지난해 로베르트 피코 슬로바키아 총리를 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유라이 친툴라(72)가 21일 슬로바키아 반스카 비스트리차에 있는 특수형사법원에서 심리에 참석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법원은 그에게 테러 혐의를 적용, 징역 21년형을 선고했다. 2025.10.21.
기사등록 2025/10/21 19:22:40

기사등록 2025/10/21 19:22:40 최초수정